길벗스쿨] 한글 공부 슈퍼 파닉스 한글 + 쓰기 한글 세트
저희 막둥이가 티비를 보다가 뭔지 궁금한 것들이 나왔는데 그게 글로 나와서 누나들과 저는 알아 볼 수 있었지요.. 막둥이는 궁금해 하며 어떻게 알아? 라고 묻자 저희는 한글로 나왔어~~~ 아 넌 글을 몰라서 몰랐구나~~ 라고 했더니 자기도 글 배우고 싶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슈퍼 파닉스 한글책을 선택했지요!!!
책의 구성은 슈퍼파닉스한글4권+슈퍼쓰기한글1권+브로마이드2종이 왔어요.
(슈퍼파닉스한글4권구성:1권모음,2권자음,3권받침,4권복잡한모음·쌍자음)
일단 저는 유튜브 노출을 늦게 하고 싶지만 막둥인... 벌써 누나들 덕분에 미디어에 일찍 노출이 되었고 대신 규칙이 있지요. 30분 이상 보지 않기.!!
한글파닉스란?
자음,모음,받침각글자의소리를알고,소리와소리과결합하는원리를이해하는학습법
※파닉스란?단어안에서나는글자의소리와발음을배우는학습법
길벗스쿨
저희 아이와 슈퍼 파닉스 한글 1 모음편을 펼쳤는데 QR코드가 있더라구요. 아~~ 그래 아직 어린 아이를 데리고 아게 모음 아~ 야~ 어~ 여~ 라고 가르치킨 좀 막막했는데 QR코드의 파닉스 송 덕분에 아이도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첫날에 "ㅏ,ㅑ" 두가지를 공부했어요 QR코드를 찍고 동영상 보고 따라서 노래 불러 보고...
여기에 나오는 단어 아빠, 아기 , 야구 , 야호 등을 따라 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둘째날에는 '어,ㅕ'를 공부했지요. 어제와 같이 QR코드를 찍고 동영상을 보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어제 처럼 스티커도 붙여 보고 글자고 읽어 보고 했지요.
그러다가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 아까 노란색은 무슨 글자였어?" 라고 묻더라구요.
저는 그냥 글만 보고 읽었는데 아이는 색깔로 구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셋째날에는 저도 유심히 색을 구별해서 보았어요. 아이랑 보면서 아~ 노란색으 아~ 였네~~ 라면서요..
이렇게 색도 구별이 되니 아이도 기억을 더 잘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한글 파닉스 송은 제가 봐도 계속 흥얼 거리게 되는 음으로 아이들에게도 익숙하게 들릴거 같더라구요.
아직 순서대로 따라 써 보기와 낱말을 따라 써보기는 손힘이 약해서 안하고 있어요. 일단 노래로 아이의 관심을 끌고 이런 글자가 있다라는 것에 노출이 되는 것에 힘을 더 실어 두려구요.
길벗스쿨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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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파닉스한글학습법미리보기:http://gilbut.co/c/23059049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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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자,한글의이해 세계에서가장우수한문자이자열흘이면읽고쓸수있는쉬운한글
<슈퍼 파닉스 한글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