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 한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섀도우 리딩

 

미운오리의 이야기 부터... 황금알을 낳는 거위까지...

우리가 알던 명작동화가. 영어로?...

​

영어 리딩을 하고 싶어도 너무 어려울까봐 도전을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을 듯한 책인건 분명한거 같아요!!!​

​

 

 

해와 달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또 동생이 너무 했다면서 막 비판하기도 하고... 막둥이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했구요..

​​

​

 

 

 

 

 

갈수록 어려운 단어도 많아지고 읽지도 못하는 단어가 늘고.... 단어를 따로 공부해야하는데 그건 귀찮고...

강조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스스로 좀 알아서 하면 안되냐면서 잔소리도 해 가면서...

​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세번씩 진행했던 섀도잉우 리딩...

예전에 이런 책들은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냥 눈으로 읽고 문제 풀고... 단어도 살펴 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듣고 따라 읽고, 또 제 앞에서 읽어라고 하다 보니.. QR코드로 듣고 모르는건 한글로 발음을 적으면서 까지 읽으려고 해쓰는 모습이 보였어요.

학습단을 하지 않고 그냥 했다면.. 아이가 힘들어 하면.. 그래 다음에 하자~~ 했을 텐데.. 학습단에 적어야 하니 꾸준히 한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읽고 넘어 가는 것도.. 학습단을 안했으면 그래... 알아서 해~ 라고 아이에게 맡겼을 텐데.. 학습단이나 하는데 이 정도는 해야지~~ 라면서 제가 좀 더 푸시한것도 있네요...

​

갈수록 점점 난의도가 올라가지만... 읽고 읽고 이해하기... 반복해야겠어요. 물론 명작을 통으로 읽으면 좋겠지만... 아직 챕터북도 제대로 안 읽는 아이인데.... 음... 이 책이라도 완벽하게 알수 있을때 까지 반복해 봐야겠어요​

​

​

#다락원

#한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섀도우 리딩

#영어동화

#영어동화따라읽기

#초등영어

#섀도우리딩

#Happy house

#초등영어 #초등영어공부 #초등영어교재 #초등영어홈스쿨링 #초등영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