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얼렁뚱땅상식스쿨1 타키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2 오늘은 지난번에 재미나게 읽었던 타키포오의 두번째 책!!!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이번편에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어요~~ 여기 나오는 캐릭터 중에 나동생은... 음.. 성격이 모난거 같은데.. 또 여리기도 하고.. 저는 보면서 왜저래?.. 캐릭터 하나로 밀고 나가지 왜 왔다 갔다하지? 이랬네요 ㅋㅋ 나동생과 포오가 짝꿍이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걸 포오에게 말하려다가.. 포오의 눈물을 보고 못 말하게 되는... 깍쟁이인듯하면서 아닌 나동생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사실 포오의 눈물은... 슬픈 눈물이 아니라 하품을 하다 생긴건데... 타이밍도 참... 저희 둘째랑 이동중에 같이 읽었는데 제일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산이고 두번째는 K2라는 산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 2024. 1.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