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좋아요1 책과콩나무]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작년보다 비도 참 자주 오는거 같구요. 저희 아이들이 유튜브를 찍고 있는데 좋아요가 눌리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또 구독자가 늘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런거에 자꾸 신경쓰면... 나중에 스트레스 받지 싶은데..ㅜㅜ이번에 저희 아이의 심경을 반영한 듯한 책 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정민이라는 친구는 정말 밝았던 친구인데.. 서연이가 전학을 오면서 자꾸 일이 생기게 되고 서연이를 미워하면서 원래 정민이가 아니라 이상한 정민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점점 변해 가는 정민이를 보면서 왜 이렇게 변하게 되는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서연이는 전학오기 전부터 정민이를 알고 있었어요. 정민이를 봐서 너무 좋았지만.. 2024. 5.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