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엄마의책갈피인문학1 서평) 엄마의 책갈피 인문학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이곳 저곳에서 들어야 할 정보도 많아지고 읽어야 할 책들도 많아지고 엄마도 함꼐 학생이 된거 같은 시간이 번써 10개월이나 흘렀네요 코로나 덕분이라 해야 할지 조금 천천히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책도 읽고 해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긴 해요 [엄마의 책갈피 인문학]은 내가 읽어야 하는 책들을 대신 읽어주고 키 포인트만 잘 정리해서 둔 책 같더라구요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었지만 특별히 더 관심이 가던 구절들중 한달에 최소 5시간 정도 자연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인데 5시간을 분으로 따지만 300분 그걸 30일로 나누면 하루 10분 만이라도 풀과 나무가 있는 공간으로 가면 우울증 예방에도 좋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가도 하고 스마트폰에 중독될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나와 .. 2023. 5.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