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출판사]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 초등5학년

오늘은 이번에 새로 나온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책을 소개 시켜 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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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3학년책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5학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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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2학년때 3학년올라가면 과목이 확 늘어 난다는 이야기를 미리 듣고 방학때 과학과 사회를 문제집으로 먼저 풀고 올라갔어요. 근데 뭐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휘를 좀 알고 갔다?... 그 정도였던거 같아요. 이번에도 5학년 올라가기 전에 과학과 사회를 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보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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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다른 문제집과는 다르게 과학이 주가 아니라 독해와 과학이 결합한 문제집 이었어요. 독해도 하면서 과학시간에 나오는 어휘들을 살펴 볼 수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초등 3학년 때 배우는 과학은 단순히 이해하고 넘어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암기도 필요하더라구요.

과학이 수학처럼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해요. 개념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의 깊이와 폭이 확장되기 때문에 앞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뒤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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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교과서를 통해서 이해하라고 교육 유튜버님이 많이들 이야기 하시죠~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책으로 체계적인 개념 학습을 하면 과학의 개념이 명쾌하게 정리가 되니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로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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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풀때 무엇이든지 꼼꼼하게 읽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교과서에도 보면 옆에 부록으로 나와있는것들이 시험문제에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천천히 모든 글을 다 읽는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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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으며 어떤 내용이 나올지 생각해 보고, 개념은 그림을 통해서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처음에는 체온, 기온, 수온에 대해서 나왔네요.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해 보면 딱딱한 글씨로 체온 : 건강 상태를 확인할 때 측정한다 이런 식으로 나와서 이해하려 하지 않고 외우려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이 책은 그림이 나와 있어서 그림과 단어가 매치가 되어서 머릿속에 잘 남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어휘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문장을 통해서 확실하게 다질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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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독해로 넘어가면 이런걸 비문학이라고 부르지요?.. 수능때 보면 문학은 학교에서 많이 접해서 본문의 내용을 아는 것이 많지만 비문학은 여러 장르의 글을 접해 보지 않은 친구들이 많이 틀리고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런것들이 다 용어를 잘 모르니 생기는 일인거 같아요. 그러니 이런 개념들을 충분히 알고 넘어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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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 부르지만 독해 문제집인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책으로 기본 독해력도 키우며 심화 독해력도 키울 수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 문제를 통해서 서술형 쓰기까지 익힐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독해와 과학을 공부시키기 좋은 <과학도 독해가 먼저다> 책으로 함께 공부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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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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