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 감동을 주는 스시 전문점 - 칸도

세천에는 먹을 거리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칸도라는 곳이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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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에서 풍경채로 올라가는 길에 새로운 건물을 짓더니 그 자리에 스시집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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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사는 동생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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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11시

Tel 588-1984

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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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쪽으로 나가면 스시전문점인 뭄뭄을 많이 가는데.. 세천에도 스시집에 생겨서 자주 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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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찍어 보았지요~ 가격은 뭄뭄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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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연어초밥을 좋아해서 연어초밥을 시켜 먹었지요.

식전에 야채샐러드로 시작해서 우동과 스시가 나왔어요.

맛은.. 음.. 신선하다는 바로 느꼈어요~~ 그리고 맛도 있었구요.

조금 아쉬운건.. 양이... 음... 저는 원래 소식가인데.. 뭄뭄에서는 먹으면 배가 부르네~~ 이 정도 느끼는데.. 여기는 음... 한끼 먹었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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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친구가 말하길... 시내에 가면 좀 더 두툼한곳 있다며.. 다음에는 거기 가자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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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천에 만약 친구랑 만나 점심 한끼하기에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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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다 먹은 상태에서 찍어 버려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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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를 좋아하시는 분 세천의 칸도로 한번 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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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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