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에듀] 공부를 위한 나의 영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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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공부를 위한 나의 영타강사... 인데요. 이 책의 저자님은 아이들이 공부는 하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를 몰라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지금은 남들이 다 공부를 하거나 또 학원을 가기 때문에 자기도 공부를 하고있어요. 또 엄마가 문제집을 열심히 사서 가져다 주니 해야하는 줄 알고 하고 있지요. 이런 저희 아이에게 왜~~ WHY~~~?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끌어내기 위해서 이런 <공부를 위한 나의 영타강사>책이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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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겠지요~! 자신에 관한 글을 적고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들.. 또 어떻게 하면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도 살펴 보아야겠지요.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동일한데 어떤 사람은 시간을 48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직... 10시간도 제대로 못 활용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이런 시간에 대한 개념도 확실하게 그냥 흘러 보내는 시간이 없게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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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공부스타일 검사를 통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이런 워크북에 하나하나씩 적어가면서 스스로 몇시간을 공부하고 있는지 반성도 할 수 있고, 자신이 어떻게 하니 잘 되더라.. 하는 자신만의 공부스타일도 찾아 나갈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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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스프링본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쫙~~ 펼칠수 있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스스로를 잘 파악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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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에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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