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흔1 동양북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마흔이 넘어가다 보니 인간관계부터.. 집안에 있는 짐 까지... 다 이고 갈수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책 제목에 끌려 읽게 된 고독을 안고 살아간다 - 많은 사람들은 쳇바퀴처럼 회사 집 회사 집 이러면서 하루하루를 벼티면서 살아가는거 같다. 잠깐 숨을 좀 돌리고 뒤를 돌아 보니 벌써 올한해도 지나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오늘이 당신이 죽은 다음날이다~ 라고 생각을 해 보라고 한다.. 당신이 사라져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사회는 돌아간다. 그러니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거나, 자신에게 조문을 쓰는 활동을 해 보라고 한다~ 감정을 느낄수록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명확해진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 2023. 10.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