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미디어] 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시장이 보인다

두드림미디어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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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까지 엄청 춥더니 이번주는 다행히 날이 좀 풀린거 같아요~! 저희 동네엔 아침에 곰탕을 끓이다가 부탄까스가 터져 불이 나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좀 떨어진 아파트였지만 무서웠던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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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식 차트 보는 방법을 나름 책을 보면서 알아 가고 있는 중이예요. 아직 두달 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직 다 파악은 못했지만 그 사이에 미국 대통령이 바뀌면서 국내 주식장은 완전 바닥을 치고.. 너무 슬프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은 국장 보다는 미국장을 해야 한다고... 근데 그게 지금 당장이야 돈을 버는거 같지만 우리 나라 회사를 투자해야 우리나라가 살아나는데... 자꾸 눈 앞에만 보고 미국장만 보는건 전 아니라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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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시장이 보인다>이 책을 살펴 보니 일단 캔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보면 캔들은 어느 정도 파악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거래량도 좀 추가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더라구요. 진짜 자꾸 캔들을 보다 보면 이게 눌림목인지.. 방향을 전환하는 캔들인지 보이더라구요. 물론 여기에도 전환패턴 읽는 법과 활용법이 나오니 잘 읽고 이해하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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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식을 하는건 이익을 얻기 위해서지요?.. 일단 사회의 이슈를 잘 파악해야 해요. 시장이 움직이는 시기에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1년 동안 어느 정도의 가격 변동폭을 보일 것인가? 언제부터 움직이기 시작할 것인가? 그해가 상승 또는 하락 중에 어느 방향으로 연간 변동폭을 형성할 것인가? 를 조사하고 기준을 잡아야 해요. 아랫꼬리가 긴 양봉이 나타난 날은 결국 시가와 종가를 비교하면 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아랫고리는 반대 방향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빠르고 해당 저가에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저가가 짧은 시간밖에 유지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어요. 또 10시까지의 움직임을 보면 하루의 움직임을 예상 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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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시장이 보인다>이 책은 다양한 패턴을 사례로 보여주면서 거래 전략을 가르쳐 주어요. 캔들을 잘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적 분석을 해서 좋은 차트를 봐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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