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 나를 말하는 1인칭 영어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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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어요. 주말에 바다에 갔다왔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서 인지 살이 다 탄거 있죠. 꼭 썬크림 바르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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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회화 수업을 한지 거진 6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막 잘할려고 시작한건 아니고 까먹지 않으려고 애쓰기 위해서 회화 수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말을 하면서 느낀건데.. 표현들.. 또 단어들을 많이 알아야 말도 잘하겠더라구요. 항상 저에대해 물으시는데 단어와 표현들이 딸리다 보니 쉬운단어만 찾게 되고.. 그래서 나에 관한 표현들을 공부해 볼까 해서 선택한 <나를 말하는 1인칭 영어 표현들>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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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소한 습관부터 형이상적 생각까지 '나'를 말할 때 필요한 영어를 다 모은 책이예요.

chapter은 1부터 7까지 구성이 되어 있어요. 처음엔 나의 가족 부터 시작해서 나의 사생활, 나의 일상, 나의 삶, 내 인생의 낙, 나의 감정과 생각, 나의 사상과 관념...

솔직히 가족표현은 진짜 중학교 때 부터 시작을 해서 많이 써먹은거 같지만 누군가와 영어로 종교?... 사상?... 인생의 낙?.. 이런게 깊이 대화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해서 배울 표현들은 배워서 써먹으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는 한장 한장 읽으면서 저에 대한 표현들을 적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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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5 people in my family. My husband and I have three childern: one boy and two girls.

Every night, I read my son a bedime story. I have been comsumed by the pressur of hous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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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은 것들을 다 한 공책에 적어 보면 저에 대한 표현들을 다 영어로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 매번 and you?만 묻지 말고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꺼내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하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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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인 나를 먼저 영어로 표현을 해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 다가오게 하고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 확장시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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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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