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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101

노들] 빚 10억이 선물해 준 자유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저도 건강챙기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제가 이사를 오고 난 뒤부터는 저의 미래가 어찌 될까... 계속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좀 더 발전된 내가 되지 않아야 할까... 뭘해야 할까... 아직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책만 열심히 읽고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읽게 된 . 책을 보면 첫 페이지에 머리글이 있지요.. 그 글을 읽는데 와.. 막 내용속으로 들어가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고, 제가 막 몰입해서 내가 된 마냥..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 까지 될 수 있었지?.. 대단한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이예요.​​​ ​​이 책의 저자는 약사예요. 약사인데 왜 어떻게 약사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거로 돌아가면... 아버지.. 2024. 5. 25.
책과콩나무]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더웠다가 추웠다가 날씨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작년보다 비도 참 자주 오는거 같구요. 저희 아이들이 유튜브를 찍고 있는데 좋아요가 눌리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또 구독자가 늘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런거에 자꾸 신경쓰면... 나중에 스트레스 받지 싶은데..ㅜㅜ이번에 저희 아이의 심경을 반영한 듯한 책 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정민이라는 친구는 정말 밝았던 친구인데.. 서연이가 전학을 오면서 자꾸 일이 생기게 되고 서연이를 미워하면서 원래 정민이가 아니라 이상한 정민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어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점점 변해 가는 정민이를 보면서 왜 이렇게 변하게 되는지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서연이는 전학오기 전부터 정민이를 알고 있었어요. 정민이를 봐서 너무 좋았지만.. 2024. 5. 3.
체인지업] 중등 필독 신문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올거 같은... 날씨가 시작이 되었어요. 봄인거 같았는데 찬 바람이 불던 며칠이 지나고 나니.. 이제 낮은 너무 덥네요~~​오늘도 안녕들 하시지요?.. 저도 오늘도 무사합니다~ 요즘 책 읽기가 뜸해지고 저의 시간이 많아져서 인지.. 생각할 시간이 참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런 저런 생각거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보니 이랬으면 어땠을까.. 이걸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요즘 한참 또 신문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초등학생때 부터 신문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나~~ 또 신문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어떠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저도 신문을 하나 사서 이야기를 나누어봐야하나?.. 했어요.. 근데..막상 시작하려니 저도 잘 이해 못하는.. 2024. 5. 3.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한국위인2 - 근현대편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저는 주말에 막둥이랑 병원에 입원했다가 집에 오니 너무 힘들었어요.. 요즘 또 여러 질병들이 유행하니 조심하셔요~~~ 제가 좋아하는 책 시리즈 중 하나인 빵빵 시리즈~~ 벌써 12권째가 출판이 되었더라구요!!! 1권 나올때 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벌써 12권 째라뉘~!!! 중간에 없는 것도 있지만.. 한국사 배울 시기가 된 첫째를 위해서 이번 편도 함께 읽어 보았지요!! ​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역사를 지켜온 수많은 인물 중에 150명의 활동과 업적을 정리해 놓은 책이지요. 역사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니 미리미리 익혀 두면 역사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1권에서 84명을 먼저 소개시켰고.. 이제 남은 인물들을 알아보러 가 볼까요~!! 1권은 전근대..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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